[2015.09.21]

1. 오늘 뭐했더라.....

 

2. 하는동안 디게 멍하니 플레이를 해서 뭘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스샷을 뒤져보니 진하운 무기를 무천으로 올려준듯하다...

이제 곧 성운무기로 바꿔줘야 하니까 돈 더 열심히 모아야겠다.... 또륵

 

 

 

3. 진하운이 이제 7성인데 영단이 너무 필요해서 별 수 없이 일도를 시켰다.

분열의 미궁이라 오늘 진짜 정신분열 체험해 보는건가 싶었는데 진짜였다...ㅂㄷㅂㄷ

노공구는 처음에 내가 실수한거 맞긴한데 (그로기 넣어야 되는데 늦게 들어갔다가 누움) 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시추관을 안뿌숴서 한 3번은 리트한 것 같다.. 그 와중에 시간 없다고 그냥 한분 나가시곸ㅋㅋㅋㅋ... 그래도 어찌저찌 깨기는 했다..

 

 

4. 간만에 역사 너무 키우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요마보패를 모으고 있길래 한번 돌고 귀찮고 힘들어서 때려치웠다 ㅋㅋㅋ....

담에 지인들있으면 버스좀 태워달라 그래야지...

인벤에 충각단, 자경단 인장 20개씩 있길래 옷 교환했당! 백귀랑 적귀랑 둘 다 괜찮지만 설녀를 모토로 만들어서 피부가 희다보니 붉은것두 잘 어울리더라..

나 호피무늬 별로 안좋아했는데 ㅋㅋㅋ 역시 자캐는 취향을 깡그리 바꿔놓는구만 ㅋㅋㅋ

 

 

 

 

 

5. 부캐들을 빨리 키워주긴 해야하는데 1개가 수월평원, 1개가 대사막, 2개가 요마에서 멈춰있다보니 진이 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