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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 시호 (안녕, 오하요)
잰양ii
2017. 4. 29. 01:16
외관
· 거의 흑발에 가까운 짙은 고동색의 머리칼. 염색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 귀 아래로 살짝 내려와 턱선을 감싸는 길이의 단발머리.
자주 멋대로 뻗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안쪽으로 예쁘게 말아넣기 위해 공을 들인다.
· 앞머리는 열심히 길러 깔끔하게 5 : 5 로 나누었다.
· 늘상, 언제나, 항상 호선을 그리는 입술.
· 하복위에도 아주 얇은 가디건을 걸쳐 흰피부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이름
天野 視歩 (텐노 시호)
키/몸무게
160 / 평균
성격
· 명랑함+기운참+웃음이 많음
=건강하고 활기차게 오로나민씨!
기쁨은 두배로! 슬픔은 반으로! 가 인생의 모토.
· 다정함
타인을 챙겨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결코 크지는 않을지라도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알고있다.
·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함
교과서나 노트에도 캐릭터화 된 낙서들이 가득하다.
특징
· 버라이어티 방송을 좋아한다! 한국/일본 가리지않고 그냥 재밌으면 본다.
여행중에도 자유시간에는 이어폰을 끼고 열심히 보기도.
· 매일 일기를 쓴다. 하지만 한 줄로 그칠때도 적지않다.
· 스킨쉽에 크게 거리낌이 없다. 좋아하는 편이다.
· 꿈은 조명예술가. 빛으로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는 것!
· 꿈이 있는자는 공부따위 안한다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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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설정
· 원래 이름은 이사나미 시호. 텐노 라는 성은 어머니의 성이며 초등학생때 두 분이 이혼하시며 성이 한 번 바뀌었다.
· 성이 바뀌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까.
당시 그녀의 곁에 있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은 이상하다며 놀리고, 또 이상하다며 그녀를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