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ka_in_C
종족 :
여우수인
이름 :
나이 및 직업 :
인장 :
하이카 룬 폭시
나이 및 직업 :
31 (외관 23세) / x
인장 :
성에 찾아오게 된 이유 :
그는 죽은 사람, 그리고 죽음을 결심한 사람과 곧 잘 눈이 마주쳤다. 그와 눈을 마주친 채로 그가 잘 따르던 제 형 역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부터 그는 타인과 눈을 마주치는 것을 극도로 꺼리게 되었다. 눈 앞에서 쓰러져 간 형의 모습이 모습이 자꾸만 마주친 눈과 오버랩되어, 정처없이 헤매이다 그는 성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외모 :
노란색에 가까운 밝은 갈색 머리칼은 관리받지 못해 난잡하게 자라있다. 그럼에도 목 바로 뒤에서 꽤나 기분좋게 찰랑거린다.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앞머리도 길러보았으나 본인의 시야가 답답해 금새 포기했다. 한번 길렀던 앞머리는 옆으로 약간 커튼을 쳐 두어 그가 고개를 숙이면 풀썩 내려와 눈을 가리기도 한다. 붉은색이 설핏 스며든 듯한 갈색 눈동자를 마주하기는 굉장히 어렵다.
키는 182정도로 작은 키는 아니지만 조금 몸을 움츠리고 다녀서인지 제 키 보다는 좀 더 작아보인다. 체격은 보통이지만 뛰어난 속도를 자랑한다.
웃을 때 폭 패이는 보조개가 매력포인트.
본인은 신경쓰인다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콧등위에 콕 점이 박혀 있다.
꽤나 장성한 키에 비례해 발도 긴 편이다. 땅을 박찰때 굉장한 스피드를 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손은 조금 작은 편.
성격 :
조금은 소심한 듯 움찔거리거나 멈칫거리는 행동을 자주 보인다. 이는 그저 상대의 시선을 피하려는 행동으로 상대를 두려워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과 타 종족을 기피하지는 않는다. 눈을 마주치지 못할 뿐 대화를 나누는 것은 즐거워한다.
먼저 벽을 치는 성격은 절대 아니다. 상대가 먼저 그의 아킬레스건을 건들지 않는 한은 그도 친절하게 대하려 노력한다. 단 친한사람에 한해서는 거의 모든 것을 친우라는 이름하에 허락하는 편.
피를 보는 것 또한 매우 꺼린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피가 눈에 띈다면 바로 고개를 돌린다.
상대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잘 숨기지 못하기에 어떻게든 호감을 표현하려고 하는 편이다. 무리해서라도 대화를 이어가려 하거나 선물공세를 하는 등?
인연을 시작하면 그 시작함과 동시에 끝을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모든 인연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흐름에 휘말리는 경향이 있어서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요즘에는 중간에 정신을 차리고 제 할말을 하는 경우도.
굉장히 솔직하다. 거짓말은 잘 하지 못하고 상대의 거짓말도 많이 꺼리는 편이다.
-과일을 매우매우매우 좋아한다.
-자유자재로 사람과 여우의 모습을 왔다갔다 할 수 있으나 사람이 된다고 해도 귀와 꼬리는 숨길 수 없는 듯 하다. 원래라면 가능해야 하지만 어린시절에 배우지 못해서 라고 한다. 잠을 잘때는 조금더 편안한 여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어떤 상황에서나 분위기를 잘 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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