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보고 전해주기는 조금 부끄러워서.
그대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예요.
달콤한 걸 좋아해서 다행이예요-
사실은, 그대 손을 잡았을때 손이 조금 차가운 것 같아서 장갑을 보낼까도 고민했는데.
차가운 손은, 조금 욕심부려서... 내가 계속 잡아주고 싶어요.
아, 아니 이게 아니고!
미안, 미안해요 방금건 잊어요! 아무튼 이거, 크리스마스 선물이예요.
그대에게 오늘 하루가 달콤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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